편지


그리운 편지

peace...


마음 아프고 가끔은 답답하고...

참 공평하지도 않다는 말에

반박할 변명을 댈 수가 없는 순간이 많다.

좀 더 하고 싶은 일이,

해야 할 일이 더 있었을텐데.....

선택할 기회조차 없었던 너도 답답했겠지


낼모레가 생일인데 그건 또 의미가 있는건지?


여기도 모두 아주는 아니지만 잘지내고 있으니

그저 다 내려놓고

편히 쉴 수 있기를...


네가 다녀간 그 의미를 잘 기억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