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보고싶은 울딸 지은아


지은아

잘지내지?


2022년 1월 1일 이야

너 없는 새해는 처음 이네 ㅠㅠ

2021년은 엄마 인생에서 가장 힘든해였어

너를 보내고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눈물로 보낸 세월이 반이나 되는구나ㅠㅠ


지은아

너무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 싶다


니가 없는데도 시간은 흘러가는구나

시간이 빨리 빨리 흘러가서

너늘 만나는 날이 빨리 왔음 좋겠다


지은아

민정이가 6월에 결혼 한단다

어제 소식 들었는데

너 생각이 먼저 나더라

울딸이 있었음 많이 좋아하고

축하해 주었을텐데 ㅠㅠ


지은아


성욱이 태욱이가 엄마 잘 챙겨주고 있으니까

엄마 걱정은 하지 말고

편하게 잘지내고 있어라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울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