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 엄마한테 편지 쓰지 말라고 경고...??


예쁜 우리엄마 ~

잘지내고 있었어? 오늘 나는 바빴어~

그래도 엄마생각 수시로 하면서 울컥해...

엄마 오늘 아빠랑 신경과 갔다왔어.. 원장님께 엄마소천 하신거말씀 드렸고 나는 우울증 심해진거 아니고 엄마 애도하는 중이여서 그렇대.. 마음이 많이 힘들면 약 추가 해준다고 하셨어 ~

당분간 쉬래...

이제 아빠 앞에서는 울지 않고 안보이는 곳에서 울어야 겠어...

낮에 아빠가 콩국수 드시고 싶어 하셔서 콩국수 해서 드렸어~엄마딸 잘했지?

낮에 엄마한테 편지 썼는데 글이 안올라가고 로그인이 뜨는거야 ~몇일전에 도 그렇고...엄마가 옆에서 방해 한거 아니야?

내가 비관적인 글을 올리려고 하면 글이 없어지네...

마치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것 같애...

잘못했어~ 엄마....

엄마 나 괜찮으니깐 좋은곳에 가요...

나쁜생각 안하고 아빠에게 효도 할께...

엄마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어...

엄마아들도 엄마 보고싶고 그리워해~

아빠도 자주 엄마 이야기 하고...

엄마! 걱정하지말고 아픔없는 좋은곳에 가~^^

보고싶은 울엄마 사랑해~💕

꿈에서 엄마 만나서 못했던 말 하고 싶어ㅠㅠ

꿈에서 엄마 만나....

엄마 ~내일 아침에 엄마보러 갈꺼야~

내일 만나... 사랑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