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3건
Memorial
엄마~ 쓸쓸해...

엄마~

어제 갑자기 찾아가서 깜짝 놀랬지?

놀라며 반겨주는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았어


엄마.. 나 어젯밤은 거의 기절하다시피 잤어

항상 새벽에 두번 정도는 잠이 깨곤하는데

눈뜨니까 오늘 아침이였어

그래서 후회했어 늦어도 그냥 집으로 올걸...

어쩜 그렇게 잠이 안오는지...


엄마딸 무던한 성격 아니여서

내집아닌 다른곳에 가서 있지도 못해

아무리 허름하고 오래됐어도

엄마랑 함께 살던 여기 우리집이

내가 제일 편한곳 내집이네

엄마만있으면 행복할텐데...


어제도 빈집에 들어오며

'엄마~ 다녀왔어' 하고 엄마를 불렀어

엄마가 있었으면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들어서는 나한테 밥먹었냐, 배고프겠다며

얼른 밥먹으라고 했을텐데...

이제 누가 있어 내게 그런말을 해주겠어...


난 이제 이렇게 혼자구나....


엄마~

엄마없는 이 세상이 무섭도록 쓸쓸해


다 남겨두고 떠난 우리엄마....

그 남겨진 흔적들을 볼때마다

미치게 엄마가 그립고 마음이 아파


사랑하는 우리엄마...

이쁜 우리엄마....

보고싶은 우리엄마....

아깝고 아까운 우리엄마....

엄마~ 잘 있지?

늘 엄마가 궁금해....



Date 2026.09.09 / View 5
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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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해~~~


그리고 하늘이 높아진것 보니 가을이 오긴 오나봐...


논에 벼도 황금 물결일것 같은데...아직 보질 못했어...


엄마랑 원주서 차 갖고 다니면서 참 많이도 봤는데 황금벌판...그러면서 맛집 찾아다니고.


TV에 나오는 맛집 엄마랑 다녔던 곳이 많이 나오네....."어~~~저기 엄마랑 갔었는데"....하면서..


나는 엄마랑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것 같은데 나름 추억이 많아...그러고 보면 사남매중에서는 제일 오랫동안 같이 있었지..


그래도 아쉽고 그래....좀 더 잘할걸 좀 더 같이 있을걸 혼자서 지금 늘 그런 생각을 하곤해


방금 서산고모 한테서 전화 왔었어....잘 지내냐고...


잘지내는 척했어....괜히 걱정 하실까봐..


지방에 내려오면 좀 잊혀질까 했는데....그렇지 못하네..


아는 사람 하나 없어서 조용히 일만 하다가 가면 될 줄 알았는데...


여기도 서울도 혼자니까...더 외로운것 같아.


외로움과 친해지려고 하는데 그것도 잘 안되네...


서울은 그래도 아는곳이 많으니...여기저기 다니기라도 하지...


여긴 사업단 과 숙소만 오가는게 전부야...그렇다고 숙소가서 책이라도 읽으려면 또 싫더라고


많이 게을러 졌어....여기와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아직도 맘을 못 잡고 있는것 같아....내가 ,,


그래도 엄마 보러 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해~~!


동네 친구들도 사귀 보려고.... 가끔은 만나서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 할 수 있는 동네 친구...


엄마도 아는 친한 친구 있지만 너무도 멀리 떨러져 있고 전부 결혼해서 자식들과 지내니..


난 결혼을 안했으니...후회일까?,,,,아님 잠시 외로룸 일까?


에구 또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


엄마....곧 또 보러 갈께....즐겁게 계셔...












Date 2026.09.09 / View 8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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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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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9.09 / View 4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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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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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9.09 / View 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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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10월 무용 수업 개강일이야!

또 가사 없는 작품을 하게 돼서... 잘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

가사가 없으면 동작 외우기도 힘들고 그렇더라고.

그래도 열심히 배워볼게!

너슬부채라는 처음 써보는 소품을 써서 기대된다...!

오늘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9.09 / View 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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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여수로 놀러가ㅋㅋ

아니 9월 10일날 여수로 여행을 가거든..ㅋㅋ 너무 설래고 학원도 빠지고 기분좋아ㅋㅋ 근데 아빠 없으니까 진짜 허전해..ㅡㅡ 그냥 아빠도 천국에서 같이와ㅋㅋ 여행 같이가자~ 오늘 아빠가 그냥 생각나서 글 남겨ㅋㅋ 아마도 보겠지?? 아빠 많이 보고싶어.. 꼭 여행 같이가자!~~❤

Date 2026.09.08 / View 7
아빠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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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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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9.08 / View 8
이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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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어제 광주로 왔어 여긴 지금 전시회가 시작되어서 사람들이 자주 다니네..


외국인도 우리나라 사람들도 3개월 정도 전시 하나봐...


나도 다음주에는 예매해서 전시회 관람 할까 해...잘 모르니까 해설자 있을때 들어야지..


그러고 보니 엄마랑은 전시회 이런 곳은 안가본듯 하네... 아쉽네...!


아침 저녁에는 이제 가을 날씨야....기온차가 너무 나서 감기 걸리기 딱 좋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몸 상태가 별로라서 조금 일찍 숙소로 들어갈까 해..


아무래도 신경을 많이써서 그런가봐 머리가 아프네 어제부터 약은 먹었는데..차도가 그리 많지는 않네


오늘은 이만 숙소로 가야 할것 같아 가서 좀 쉬어야겠어..


추석연휴에도 엄마 있는 곳 갈 수 있네...그래도 복잡하니까


연휴전에 엄마 만나러 갈께..


울엄마 내엄마~~! 영원한 내엄마





Date 2026.09.08 / View 12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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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너무너무 보고싶어

어제 꿈에 엄마가 나온 것 같기도 하고... 안 나온 것 같기도 하고...

비몽사몽이었어서 가물가물하네.

요즘 고양이들이 자꾸 새벽에 깨워서

자다가 깨는 일이 많아...!

고양이들이랑 생활 시간을 맞춰야 하는데 쉽지 않네 ㅠㅠ...

오늘도 엄마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9.08 / View 1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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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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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9.08 / View 4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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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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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9.07 / View 15
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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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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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9.07 / View 9
손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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