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미안하고 너무 보고싶어ㅠㅠ


엄마~ 우리 곁을 떠난지 11일 이네...

엄마 보내고 나서 난 계속 슬픔에 빠져서 아무일도 못하겠어~

지금도 글 쓰면서 눈물 흐르네..ㅠㅠ

엄마에게 편지쓰면 기분이 나아지길 기대하면서 쓰고 있어...

보고싶은 엄마ㅠㅠ 아픔이 없는 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엄마의 바라기 껌딱지 딸이 지금 마음이 아프고 괴로워ㅠㅠ

인공호흡기관 삽입 하자고 해서 미안해...엄마는 반대 했지만 자식입장에서는 엄마를 살리고 싶었어...

엄마는 우리 생각해서 병원비 많이 나올까봐 하늘나라에 간거지? 면회할때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좋은모습 보여 준거지?

엄마~ 보고싶은 엄마~ 우리 곁에 없는게 현실이 아니고 꿈인것 같애...엄마 보고싶어ㅠㅠ 엄마 그동안 고생했고 감사하고 너무 미안해...오늘 엄마에게 갔는데 5분정도 있다가 왔네..

11시 차 안타면 13시 차 타야 한데서..다음에 갈때는 9시반에 갈꺼야 ~엄마 ~~아빠랑 잘지내고 싸우지 않을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