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큰아들
오늘 광주에서 서울집으로 왔어 오늘부터 연휴라 혼자서 멍하니 광주에 있기에 뭐해서
비도 오늘 밤부터 무지 내린데...장마철이라 그런다는데 뉴스에서 폭우 조심하라고 계속 나오네..
대중교통으로 오니까 반나절은 그냥 가네...광주가 생각보다는 멀어
엄마는 좀 광주서 살아봤지? 아빠 군생활 할때,..
난 처음인데 사람사는 곳은 똑 같더라...
나두 무심하지 맨날 엄마 보러간다면서 못가네...핑계지 뭐 ...
사실 이달이 지나야 조금씩 생활이 정상적으로 돌아올꺼야...
그래서 그래...이번년도가 지나면 완전 정상으로 돌아 올꺼고..
그러니 내가 못 가도 너무 미워하지 말고...
늘 엄마를 보고싶고 그러워 하는 맘은 변함없으니...
난 엄마의 큰아들이잖아...
또 올께...이렇게라도 주저리주저리 떠들수있으니...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