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어제 우리 얘기하는 거 들었어?


어제 엄마랑 같이 수다 떨고 싶어서

엄마 앞에서 남편이랑 수다 떨었는데 엄마도 들었어?

엄마도 하고 싶은 얘기 많았지?

엄마 앞에서 남편이랑 얘기하니까... 엄마도 같이 있는 것 같아서 그래도 조금 낫더라...

우리 엄마 지금은 뭐하고 있어?

같이 얘기 좀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