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엄마 오랜만이지! 옆에 두고도 일부러 안왔네!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데 자꾸 뭘 결정 할려고 할때마다 하나씩 걸림돌이 있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하나씩 내려 놓았는데 아무래도 더 내려 놓아야 할것 같아


누가 그러더라 다 내려 놓고 다시 시작하라고... 그게 쉽지가 않아 미련도 남고..


내일이 어버이 날이야~~보고 싶어도 조금 참을께


엄마 49제가 11일이네...그래서 49제 엄마 4남매 모여서 인사 갈께...


내가 요즘 고민이 많아서 그래 조금만 이해해주라...


다음주면 반 이상은 결정이 날것 같으니까..


사랑하는 내엄마 울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