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오늘은 날씨가 춥다


오늘 날씨가 너무 쌀쌀하네... 이런 날씨에 이렇게 스타킹 안 신고 나가면 엄마한테 한소리 들었었는데 ㅋㅋ

오늘은 그 한소리가 너무너무 듣고 싶다.

스타킹 잘 챙겨 신고 따뜻하게 나왔을텐데 그럼...

어떻게 지내고 있어?

꿈에서 엄마를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하네.

나 보러 자주 와,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