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어제 엄마 보러가서 좋았어


어제 남편 없이 엄마 보러가니까 더 좋더라.

엄마랑 나랑 둘만의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엄마 좋아하던 노래들 엄마 앞에서 좀 들었는데... 엄마도 들었지?

어제는 정말 예쁜 꽃을 팔고 있어서 엄마한테 맘에 쏙 드는 꽃 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

또 보러갈게.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