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월2일 (27)
사랑하는 우리여보 천국에서 잘 지내고있는거죠
아직은 마음이 많이힘들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강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왜 난 당신의 내면의 아픔을 알아채지못했을까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인이된거같아요 곁에있을때
사랑한다는말 아끼지말고많이할걸 후회돼요
딸들도 결혼했고 당신과함께 하고싶은것들이 너무나많았는데 이렇게 빨리 떠나다니 지금도 실감이 안나고 믿어지지를않네요 우리딸들, 사위들을 위해서라도 씩씩하게 열심히
잘 살게요 우리 걱정은 하지말아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