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하루도 안 뻐먹고 생각 나게 해서 날 슬프게

하는 우리 문여사 오늘도 잘 지내셨어?ㅎ;;

난 요즘 기분이 그냥 그렇다 엄마...

그냥 숨이 쉬어 지니까 사는 정도?

그게 딱 맞는 표현인거 같네ㅎㅎ;;

항상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지만

오늘 엄마가 유난히 생각 나고 보고 싶어서 왔어~

엄마~ 월욜에 갈께~ 아빠는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만

엄마 보러 가신다고 내가 얘기 했었지?

윤정이랑 가실꺼야~ 이제 담주 부터는 나혼자

갈꺼야~ 이제 혼자 가니까 아빠 모시고 갈때 보다는

좀더 있다 올수 있겠네...아빠 모시고 갈때는 아빠 힘드시니까

오래 있지 못 했거든...나 혼자 간다고 아주 오래 있지는 않치만..

암튼 우리 문여사~ 월욜날 봐요~~~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