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우리 아빠

하늘에서 우리 다 잘 보고 계시지요?

삶의 무게에 지쳐 힘들기도 벅차기도

하지만 잘 견디고 소소한 행복을 찾아

살고 있어요.

이렇게 살다가 ㅡ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내 할일 다하면 꼭 그때 아빠가 마중와주세요.

늘 그립고 그리운 우리 아빠

사랑해요.


고모랑도 벌써 만나셨겠죠?

고모랑 못다한 이야기 많이 나누셔요

이번주에 찾아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