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큰 아들!
엄마 보고싶다.....너무 보고싶어
어제는 엄마가 머물던 원주집 전화를 나 한테 옮겼어 나 어릴적에 힘들게 놓았던 전화
그 전화 번호를 뒷 번호 그대로 서울로
다른건 해지를 했어..미안해 하지만 엄마 없는 그곳에 더 뭐가 필요하겠어...보고싶어
구청도 갔다 왔는데 이제는 엄마가 없다는 게 가슴이 먹먹해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내가 씩씩해 보이나봐 사실은 전혀 아닌데....나 배우해도 되겠어...
조만간 빨리 갈께....오늘 3월 말일이고 내일은 벌써 4월1일이야
벗꽃은 만발했어......이제는 아름답게 보이질 않네...엄마랑 같이 있었음 아름답게 보였을 여러가지가 이제는 아무런 소용이 없어
혼자 있음 자꾸 눈물만 나오는데 나 어떻게 하지...
하나씩 엄마의 추억이 지워지고 지워야 하는게 너무 힘들다...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