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우리엄마..
엄마 나 발목 괜찮아...걱정하지마...
걸을때 별로 안아파..파스 붙이고 소염진통제 먹고 발목 보호대 했어... 내일 미사 끝나고 한의원 가서 침 맞을께...
엄마 ..어제부터 계속 울어서 미안해...
속상하지? 내가 엄마를 많이 사랑했나봐...
이해해줘...아직 엄마를 보내지 못하겠어...
이기적인 딸 용서해주세요... 엄마를 붙잡고 있어서 미안해...
엄마...엄마 정말로 미치도록 보고싶다...
엄마 오늘 아빠랑 싸워서 미안해...
아빠...너무 힘들어...고집이 너무 세...
엄마 고맙고..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