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잘잤어? 매일가다 오늘은 내가못갔지 모야~
미안해. .오늘 아빠 안경을찾았어..
안경만봐도 눈물이 나드라..
아빠랑 한몸이였는데
당장이라도 아빠가 저 안경쓰고 나에게올거같아..
모두다 제자리인데 모두다 그대로인데
아빠만 없어져서.. 너무 믿기지않아..
마지막인사라도 해봤으면 사랑한다고
아빠는 나에게 제일 훌륭한사람이라고
말해주고싶어. . 인사를못한게 이렇게 가슴아프고
슬프다니. .아빠 다시나에게와줘
따쓰한햇빛으로 이쁜새로. . 훨훨날아다니는 나비로
첫눈이오면 첫눈으로 비가오면 빗방울로..
아빠막내딸 한번 스다듬고가줘~~
내가 아빠가온걸 느끼게.. 알았지 아빠??
오늘도 잘자고 막내딸이 너무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