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울 조카~♡


보고 싶은 승준이에게


사랑하는 내 조카 승준아~♡



승준이 잘있지?


오늘은 가을 바람이 살짝 불었어~

꼭 승준이가 이모한테 인사하러 온 듯 기분이 좋더라^^♡


이제는 곁에 없지만, 하늘 어디선가 우리 모두를 지켜보고 있겠지?

네가 편안하고 환하게 웃고 있기를 바라며, 매일 너를 그리워하고 기도한단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까지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어~

보고 싶고 소중한 내 조카야~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