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사랑해요


엄마 안녕

아부지가 치매증상이 약을먹어도 심해진다

아들애견방 개시 해준다고 숙박비 현금으로 주고선 집에가는길에 숙박비 카드계샨하고 놓고왔데요

엄마 아부지 엄마곁으로 가실때까지 건강하게 계시다가 갈수있도룩 도와줘요 엄니처럼 벙원에 있다가면 아부지도 불쌍하잔아요ㅜ 엄마는 못지켜드렀지만 그래도 아직 고아되는건 싫으니까 ᆢ엄마 ᆢ엄마

낼모레 엄마보러갈꼐ᆢ 자식들한테 손안벌리고산다고 평생고생만 하시더니 울엄니 가시는길에도 아들에게도 힘이되어주고가고 엄마덕에 식구들만나서 편안하게 잘있다가 가요

엄마 아픔없는 그곳에선 자식도 남편도 다잊고 훌훌털고 엄마만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