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날씨가 너무 더워....


보고싶은 예쁜 우리엄마 ~

엄마 날씨가 점점 미쳐가고 있어~

아빠 점심 차려주고 학원언니랑 공부 하려고 한낮에 나갔는데

햇볕이 너무 덥고 뜨거웠어...

더워서 공부 집중이 안돼 그냥 집에 일찍왔어~

엄마~ 나 시험 잘보게 응원해줘!

어제 앞머리 자르려고 동네 미용실 갔는데 엄마 돌아 가셨다고 말씀 드렸더니 놀라시면서 우시는 거야...

나 위로 해주시고 돈 깎아 주셨어..

엄마~ 그립고 목소리 듣고싶어....

엄마 아픔없는 곳에서 잘지내고 우리가족 힘내라고 응원해줘!

엄마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