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 가족들이랑 야구 보러 가


좋은 기회로 야구 티켓을 받게 돼서... 오늘 가족들이랑 야구 보러 가.

엄마가 지금 우리 옆에 있었으면 엄마랑도 무조건 같이 갔을텐데....

예전에 엄마 백화점에서 당첨돼서 고척돔 새로 생겼을 때 스카이박스 가서 야구 본 거 기억나?

인생 처음으로 야구 본 거였는데 되게 재밌게 봤는데...

(물론 먹기만 했지만...ㅠㅠ)

오늘 같은 날은 더더욱 엄마가 우리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옆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볼게.

많이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