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천사가 되었을 내 조카 서현아!(6)


사랑 하는 서현아


삼촌도 무심하지? 우리 서현이 에게 편지도 이제서야 보내네.


머나먼 곳에서 나마 건강히...밥도 잘먹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


하루도 잊은 적 없는 서현이 지만 현실은 가족들 곁에 없다 라는 것이 너무 나도 힘들게 하는구나.


우리 서현이도 어느 듯 중학생 일 텐데, 한창 멋 부리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 것인데, 하늘 나라에서 라도 마음 것 꿈 펼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항상 가족들은 널 잊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같이 있다라는 마음이기에 ,외롭고 두려워도 말고 늘 그랫 듯이 웃음 잃지 말고 당당하길 바래.


삼촌은 항상 다짐 한단다. 훗날 삼촌도 서현이 곁으로 가게 되면 두 손 놓치지 않고 꼭 지키겠노라고 !


참으로 글 쓰면서도 답답함이 밀려 온다.


서현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 하고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꼭 행복 해야 되.


너 만 가족들 곁에 있으면 모든게 완벽한데 삼촌 마음... 뭐라 표현 할수 없이 아프고 답답하구나.


모든 시름 다 내려 놓고 편안하게 지내고,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삼촌이 가슴이 터 질듯 해서 더 적을 수가 없구나.


모든게 변한다 해도 분명 한건 가족 모두 널 잊지 않고 있다라는거.....!


서현아 너무 보고 싶구나. 그리고 삼촌이 우리 서현이 많이 많이 사랑 한다.


그립고 그립다 우리 서현이.


또 소식 전하도록 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