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보고픈 문여사..


요즘 엄마 사진으로 추억거리 만드느라 정신 없었네~

엄마 잘 지내고 있지?여기도 별 탈 없이 조용해~

그러니까 엄마는 엄마대로 잘 지내면 되 여기는 신경 쓰지말어~

49제도 이제 보름 남았네 보름 후면 이제 엄마랑 우리는

이제 아주 영영 이별이네... 지금은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대... 암튼 엄마~

엄마는 엄마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힘내자~~

내일은 절에 사과랑 떡 사가지고 갈께 내일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