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1년이 넘게 지났어도 여전히 실감이 안 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약속 없으면 나는 그냥 보통 휴게실에서 잠을 자, 엄마.

근데 여전히 가끔 거기 누워있으면 이 사실이 믿기지 않을 때가 많아.

어떤 생각을 하냐면... 이게 다 꿈이었고 '참 안 좋은 꿈이었다' 하고 깨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

그만큼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