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오늘은 비가 오네


엄마, 내가 비오는 날 좋아하는 거 알지?

근데 오늘은 비가 오니까 더 엄마가 그립고 마음이 슬프고 그렇네...

거기도 비가 오고 있을까 궁금해.

우리 가족 다 엄마 많이 보고 싶어하고 있어.

아빠도 엄마 정말 많이 사랑했다는 거, 엄마가 꼭 알았으면 좋겠다.

엄마 정말 말로 표현 못할 만큼 너무 많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