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부지.....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아빠.....

나이 오십이 넘어서도 여전히 아빠라고 부르는

첫째딸래미 종선이예요

어제는 잘다녀가셨어요?

여러사정으로 오랜만에 가족친지들과 기일제사

모시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모두 정성껏 차린음식 흡족해하셨을 아부지얼굴

떠올려 봅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쉬세요~

가끔 우리들 꿈속에서 잘 지내시고 계신다고

환하게 미소짓는 얼굴 한번씩만 보여주시고요~^^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2025년 6월14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