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진짜 너무 바빠


엄마, 그동안 근무했던 날들 중에 오늘이 제일 바빴던 것 같아.

머리도 너무 아프다.

그래도 잘 마무리하고 퇴근할게.

얼른 여권사진 찍으러 가야 돼!

너무 보고싶구 진짜진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