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아빠

어제 남편이랑 같이 갔었는데 우리 잘 봤지?

우리 애기도 잘 봤지?

건강하게 잘 클 수 있도록 아빠가 거기서 잘 지켜봐줘


누구보다 좋아했을 아빠인데 ..

아빠가 없어서 너무 속상해

그래도 옆에서 늘 지켜보고 있을거라 생각할게


여기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려나봐 .. 날이 많이 덥네

아빠가 있는 곳은 늘 날이 좋았으면 좋겠어

잘 지내고 있어 아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