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빵이 아까 오후에 아빠 보러가서 얘기했던것처럼
아빵이한테 편지 쓰러 왔어 !! ṑṑṑ 오늘 내 생일인거
잊지 않았지 아빠? 생일을 아빠 없이 보내는게 처음이라
생일인데도 그렇게 들뜨지 않았는데 아빠 보러 가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 !! 그리고 언니들도 다 축하해주고
넷째언니랑 새언니도 같이 있어주고 축하 노래도 해주고
너무 고마웠어 !! 이게 다 아빠가 잘 살아온거라는걸
보여주는거같아서 더 좋았어 !! 그리구 전날에 둘째형부가
두고간 담배 내가 대신 태워줬잖아 좋았지 그치? ㅎㅎㅎ
이제 곧 아빵이 49재니까 그때도 태워드릴게 ღ
그 날까지 아프지말고 잘자고 잘 먹고 있어 !!
항상 보고싶고 고맙고 사랑하는거 알지? ◜◡◝
금방 보러갈게 !! 사랑해 아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