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2025년 굿바이....


엄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미안하고 사랑해...

보고싶어...우리엄마...

오늘 엄마한테 갈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못갔어...

아침에 성당에 가서 엄마를 위해서 미사 드렸어...

내일 아침에 엄마 연미사 드릴꺼야...

내가 매일 엄마생각 하고 기도를 드리는 거 알지?

오늘 엄마 생각이 더 나서 우울 하고 눈물로 하루를 보내...

엄마의 빈자리가 믿기지가 않어...

엄마 내년에는 정신차리고 일자리를 알아볼께...

직장 다니면 우울증 나아 지겠지?

엄마 한시간 후 2025년 굿바이 네...

엄마 고생시킨거 미안하고...많이 고맙고...엄마를 많이 사랑했어...사랑해 엄마...💕


주님~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저희엄마 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