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도 보고싶은 우리 아빠!


아빠 잘 지내고 있어?

요즘 들어 편지쓰러 자주 못 와서 미안해

그래도 매일 아빠 생각은 자주 하고 있어

자기 전에도 일어나서도 출근 길, 퇴근 길 항상,,

아빠는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다

우리 카톡했던 내용도 보고 아빠한테 전화도 걸고 싶고 카톡도 하고 싶은데

아빠가 안 받을까봐 못 하겠었어


아빠 우리 엄마는 자식복도 많지만 남편복도 많다고 했어

엄마 입으로 직접 그러는거니까 완전 맞겠지?

나도 부모님복, 형제복, 남편복 다 있는 것 같아

우리 부모님같은 부모님을 만나서 행복했고 행복하게 살아갈거거든


울 아빠도 마찬가지기를 바랄게

아빠 사진 액자 만들어서 조만간 갈게

곧 개폐되더라고. 아빠 사랑해

예쁜 딸 지켜봐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