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아들 왔어!


저번주에는 베트남 갔다가 화욜에 왔는데 머했는지 모르게

평일이 금방지나가드라고 어제는 간만에 선우랑 둘이서 아빠보고 왔지 ㅎ

이제 아빠보러가는길이 너무 익숙하드라고

선우랑 3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아빠 꽃달아주고 내려오고 ㅎ

그전날밤에는 대림동 할아버지 왜 하늘나라에 핸드폰 안가지고 갔냐고 머라하드라 연락할 방법이 없다고하니깐🥲

쪼꼬만게 이제는 눈치도 있고 그래..

조만간 추석때는 아빠 함있는곳에 상 다시 이쁘게 차려줄께 ㅎ

잘지내고 있어 아빠♡ 또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