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아빠~

2박3일 의정부 엄마집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야~

엄마랑 외식도하고

목욕도 해드리고

이불도 빨고

잔소리도 많이하고~

엄마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

아빠도 잘 지내고있지?

아빠 바램대로

아파트 엄마 앞으로 해드리려고

상속 포기각서도 쓰고왔어

그러니 여기 걱정은 하지말고 아빠 잘 지내시고

우리엄마만 아프지않고 건강하고 재미있게

사시다가 아빠한테 가실수있도록 지켜줘

보고싶은 아빠~

다음에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