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보고픈 예쁜 울엄마...


예쁜 울엄마 ~

아침에 봤는데 왜 편지 쓰냐고? 엄마랑 아침에 수다를 못했잖아... 옆에 사람이 있어서 하고픈 이야기 못했어...

오늘 아침부터 바빴어 ~

엄마에게 가고 시장에서 반찬사고, 점심은 콩국수 하고, 은행에서 통장재발급, 마을금고에서 상속 서류상담 등등...

저녁먹고 지금 휴식중...

아빠는 오늘사온 반찬으로 저녁식사 맛있게 드셨어~

엄마~ 보고싶다 ㅠㅠ

엄마는 잘 있으시죠? 거기서 잘 계시면 다행이야~

더이상 아픔없고 많은약 안드시니 다행이야...

엄마..그리워...너무 보고싶어....

나는 엄마 아픈모습이 수시로 떠올라서 괴로워..

엄마 미안해....내가 잘 살펴야 했는데....

시간이 한달 아니 두달전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어..

그럼 엄마 폐렴예방 하고 건강을 더 살필텐데...

사랑하는 우리엄마 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 힘내라고 응원해줘

엄마 너무 많이 사랑해 💕 😍💗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