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못견디게 그리운 날


아빠~~그리운이름~~

생각만으로도 닭똥같은눈믄방울이 후두둑~~

아빠~~태풍같은 날들이 3개월째 나를 정신못차리게해요~

6일에는 시아버지꺼서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아빠만나셨죠?

침대위에계신 시아버지께 예수님을전했어요

아빠가 기도 많이 하셨다고 전해드렸고요

들으셨죠?

아빠~~생신도~혼자있는엄마도 요즘은 못챙겼어요

이제 계절도 봄이듯 내마음도 평안하길 바래요~~

그리고 천천히 엄마랑놀기도하고

맛있는거도 먹고 하며 지내려구요~

아빠~~아빠~~보고싶어오~~

그리운 목소리 두팔벌려 안아주던모습~~다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