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늦게 와서 미안해


엄마, 오늘은 내가 글 남기러 너무 늦게 왔지? 미안...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나 이모랑 수다 떠는 거 들었지?

엄마도 그 얘기 좋아했을 것 같아서...

같이 나누지 못한 게 참 아쉽고 슬프다.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보고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