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아들왔어


벌써 추석이 있는달이왓네..

이게 밖에있으면 시간이 금방금방가는거 같애..

아빠한테 매주와서 글을쓰던게 2주 3주간격으로 늘어나네.. 미안스럽게 ㅠㅠ

자주올께 아빠..

오늘은 솔잎이랑 선우랑 강화도 갈듯해

내일 내가 오랫만에 10km마라톤이있거든.. 그래서 가서 강화구경도 좀하고

내일오전에 뛰려고

날씨는 진짜 금방 엄청더웠다가 이제는 아침저녁으로는 긴발안입으면 추울정도야..

아빠도 거기서는 잘있지??

이제 다음주나 해서 추석전날 아빠보러 우리가족또 갈께..

나두 이제 다음주부터는 이사준비도 하고 슬슬 집도 알아보고 해야겠어..

아빠말이 다 옳았어..

언능 돈모아서 집사야겠다..^^;

사랑하고 아빠

아들 또보러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