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금요일이다, 엄마!


오늘은 친구랑 맛있는 저녁 먹기로 했어, 양고기!

엄마도 양고기 좋아했었는데... 엄마랑 외식도 좀 더하고 그럴걸.

사드린다 하면 돈 아깝다고 사주지 말라고 해서 못 간 게 많았는데

그냥 무조건 끌고 가서 먹여드릴걸.

내가 너무 미안해...

오늘도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