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우리 사진 보여주고 싶은데...


엄마, 내 결혼식 와서 본 거 맞지?

예쁜 사진도 많아서 보여주고 싶은데... 못 보여주니까 너무 아쉽다.

엄마가 분명히 진짜 예쁘다고 해줬을텐데...

엄마는 내 사진 볼 때마다 진짜 예쁘다고 해줬으니까...

다 엄마 닮아서 그런 거니까, 나 참 복 받았네.

정말 보고 싶고, 또 내 모습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