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보고 싶은 우리 엄마♥


엄마, 날씨가 갑자기 너무너무 많이 추워졌어...

나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식이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어제는 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민경훈이 결혼했어.

엄마가 우리랑 같이 있었으면 민경훈 결혼한 얘기도 하루종일 했을텐데...

날씨가 추워지니까 더 많이 보고 싶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꼭 오빠랑 엄마 보러 갈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