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우리집 근처 침수 됐어...


엄마 오늘 비가 집중호우로 와서 우리집근처 침수 당하고 버스정류장 도로도 침수 됐어....

맨홀뚜껑이 역류 로 인해 반쯤 열렸고 그주위에 침수...

엄마가 있었으면 걱정돼서 불안 했을꺼야...그치?

동네마트,과일가게,부동산,미용실 다 침수 됐어...

경찰이 와서 통제 하고 있어~

엄마~ 이런일 태어나서 내눈으로 목격하긴 처음이야...

뉴스에서 봤지만 직접 목격하니 무섭네...

비가오니 오늘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엄마 잘 있는거 맞지?

꿈에 한번도 안나오면 엄마가 잘 가신거래...맞어 ?엄마?

궁굼해...엄마 사후통신 이란게 있대...

꿈에 나와서 엄마 잘있다고 이야기만 해줘 엄마...

보고싶고 그리워....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