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안녕


엄마.안녕 잘지내지 월요일날 아빠한테 갇다왔어 복숭아 1상자 사들고 근데 엄마도 복숭아좋아하는걸 이제 알았네 엄마가 좋아하는 복숭아 들고 엄마한테 갈게 엄마 사랑하고 하늘나라에서 아빠랑 은하랑 나랑 잘 봐죠 ㅎㅎ 지금쓰는순간에도 눈물이난다 아 내가.이갈쓰는이유가 모냐 우연히 라디오 틀다가 음악이 나오는데 엄마가 생각나더라 그래서 쓰는거야 이번 추석때 엄마보러갈께 그땐 엄마 꿈속에서 나와줘 꼭 나와서 나한번만 안아주라 ㅎㅎㅎ 너무욕심인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