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우리 작은아들 태형아


태형아 너가 하늘간지도 다음달이면 2년이되네..시간은 참 잘 가는구나 네가 없어도  아직도 네가 현관문 열고 들어올거 같은데....어찌 꿈에서도 엄마 보러 안오니 너무 보고 싶은데..올해도 친구들이 찾아줄까  친구들도 바쁠테니까 기대하지 말까  그래도 친구들도 보고 싶으다..친구들 아가들도 보고 싶으다 너가 알았던 모든사람들이  올해도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엄마의 욕심일까..이젠 모든게 푸념이고 원망이고 한탄이네 미안해..그리고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아들...진짜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