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내일 1박2일 여행 갔다올께..


보고싶은 울엄마...

내일 새벽4시에 일어나서 6시50분까지 광화문에서 여행사 버스 타고 동해안 1박2일 여행 갔다올께...

엄마 나 불안해...배 아플까봐...과민성대장증후근...

저번 여행가서 설사해서 고생 했잖아...ㅋㅋ

지사제,소화제 등등 챙겼어...

동해안 울진,영덕,포항,경주 로 패키지여행가.. 고생하러..ㅋ

잘다녀올께 엄마...

엄마랑 단둘이 여행가는게 내소원 이였는데..

엄마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나서 여행가자...꼭...

그때까지 나 기다려줘...환생하지 말고...혹시나해서...

엄마...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