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왔어~
엄마도 알고 있지?오늘이 25년 마지막 날이야~
하는일이 없이 나이만 먹고 지난 2년 동안 눈물로
세월 다 보냈네..
이제 내일 26년도 부터는 눈물 나는 일이 없었으면..ㅎ
엄마 떠난지도 벌써 8개월...엄마가 떠나신거에
점점 마음 추스리고 있고 괜찮아 지고 있는줄
알았는대 그게 아니라는걸 오늘 알았네...
여지껏 내가 계속 땨생각 안할려고 이것저것에
몰두 하느라 그랬던거였어...
오늘은 왜 갑자기 엄마 생각이 눈물이 흐르고 그럴까?
지금도 코끝이 찡해지네...
오늘 유독 한기를 느꼈더니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약 먹었어..이제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감기 기운만 돌아도
컨디션이 급 하락이야...엄마~ 날 추우니까 몸 조심히
잘 지내야 해~
다음에 또 올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