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엄마~어제 엄마 좋아하는 잡채 만들어서

절에 다녀 왔잖아..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네..

고기가들어가서 두고 오지못하고 바로가져와서..

너무빨리 가져와서 잘 드셨는지..잘 맛있게 드셨을거라 생각할께요~어제는 법당안에 스님의 천일기도 염불소리가 울려퍼지는데 엄마는 매일 이런 염불소리를 듣고 있겠구나 라고 상각하니 마음이 힌결 편해지고 엄마 절에 모신걸 또 한번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돌아오는 마음도 어제는 무겁지 않고 너무 편하고 좋았어~

다음에 또 엄마 좋아하는거 가지고 또 갈께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