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도 날씨는 좋더라...


엄마 안산 내가 자주 가는 거래처 알지? 나랑 갔다가 오이도 가서 찍은 있는데


작년 9월에 ....넘 그립네..


난 어딜 가던 엄마와의 추억이 없는 곳이 없어...


오늘도 연구원이 도와주네 수의계약 건...


나 금방 다시 일어날 거니까 넘 걱정마!


내일은 괜찮은 회사 면접 의뢰도 오고 ....이 나이 면접을 보러 오라는 것도 고마운 것이지..


가서 들어 봐야겠지만...


"되든 안되든 그냥 하는 거지?....열심히 까지는 말고 그냥 하는 거야~~예전처럼 "


너무 머리를 쓰면 난 결정을 잘 못 하나 봐....그냥 해보는 거지...


엄마 보고 싶어 오늘도 엄마한테 가려고 네비를 다섯번을 바꿨어...근데 결국 안갔어


내 좋은 모습 보여 줄꺼야 반드시 빠른 시일 안에..


나 밥 잘 먹고 있으니 걱정 말고 늘 나 밥 먹으라고 했잖아~~


보고싶다~~`엄마가~~~너무 보고 싶다....또 눈물이 나려고 하네..


울 엄마 사랑하는 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