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엄마 나 왔어~

오랜만에 왔지?

편지도 자주 못 하면서 지난주에는

내 볼일 보느라 엄마 보러도 못 갔어 미안해...

내일은 엄마 보러 갈꺼야~ 내일 아부지가 같이 가자고 하시네~

내일 아부지 모시고 갈께 엄마~

엄마~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지?? 이제 3개월만

지나면 엄마 첫 기일이야 대체 꿈인지 현실인지...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그래도 엄마 떠난 직후 보다는

우는 횟수가 많이 줄긴 했지만 술만 취하면 눈물이 나네?

술이 문제 일까 자주 마시는 내가 문제 일까?ㅎㅎ

내가 문제 뭐..ㅎ 줄여야지 이제..ㅎ;;

오늘 눈물 울었어 펑펑...지금도 울어...

엄마...내일 아부지 모시고 갈께 내일 봐요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