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 비가 너무 많이 왔어~
그래서 오늘까지 그냥 쉬었어..
월욜마다 항상 엄마 보러 가는날이고
어제까지 휴가라 어제도 엄마 보고 왔는대
알고 있어??
오늘도 가려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갔어...
낼부터는 정상 출근 할려구...이달 까지는 마음 비우고
가게 열어야 될꺼 같에~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어ㅠ
요즘 따라 엄마 보러 갈때 마다 눈물 나.. 왜그럴까??
눈물 버튼 한번 눌리면 몇일 내리 계속 울어...
그러다 안울땐 또안몇일 안울고...
감정 기복이 심해서 큰일이야..,에궁...
엄마 잘있지??눈으로 확인을 할수가 없으니
답답하오~~ 문여사~~♡
우리 문여사는 잘 지내고 계실꺼야~~
워낙에 선 하게 사셔서...그치 엄마~~??
엄마~~ 또 편지 쓰러 올께
항상 영양가 없는 편지 쓰지만 엄마 심심할까봐
편지라도 읽으시라고 쓰는거야~~ ㅎ
사랑해 엄마엄마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