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빠너무보고싶어


오빠 안녕 잘 지내징? 여긴 눈도 많이 왔고 엄청 추웡 거기도 눈 많이 와서 오빠 좋아하는 스키도 타고 했으면 좋겠넹. 드디어 기말이 끝났어 이번에 시험 엄청 잘봤다 전교 3등한 과목도 있어 영어도 다 맞았고ㅎㅎ 시험 기간에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서 공부가 머리에 잘 안들어와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야ㅋㅋ 맨날 말로만 보러간다하고 자주 못 가서 미안해 이제 방학하니까 진짜 자주 보러갈게 오빠도 나 보고싶지? 나 좀 잘 지켜봐줘 오빠가 나 좀 지켜줭 요즘에 너무 힘들돠… 로이도 엄마도 아빠도 언니도 다 잘 지내고 있어 너무 걱정해지말구 행복하게 살아 꼭 난 오빠가 거기서도 잘 지낼거라고 믿어 오빠는 그럴 사람이니까!! 오늘 꼭 꿈에 나와서 칭찬해주고 가 기다릴게 꿈에서 만나 너무 사랑해 오빠 안넝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