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아빠~

나 그리워하지마. 황히용이~만 그리워할께~

아빠~아빠꺼 못버리겠어.너무슬프고 아파.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아들이 너무힘들어.

아빠 기저귀도 갈아야하고 씻어야하고 로션바르고 면도해야하고

죽도 물도 먹여야하고....산책도하고 빵도먹고 미숫가루도 마셔야하고...아빠랑가던 카페사장님도 아빠물어보자나.....ㅠㅠ

아들이 할일이 없어졋엉.ㅠㅠ

아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사랑해♡♡♡